최근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수가 인상안을 상정하자 한 학회 이사장이 최근 유행하는 개그 코너에 빗대 무용론을 펼쳐 눈길.
이 이사장은 "수가 올려주면 좋다고 뭐하겠나, 좋다고 소고기 사먹겠지"라고 운을 띄운뒤 "소고기 사먹으면 뭐하겠나 몇년 지나면 의사들이 돈벌어 소고기 사먹는다고 수가 깎겠지"라고 꼬집어.
최근 영상장비 수가 인하 등을 예로 수가 인상이 한시적이라는 것을 비판한 것.
그는 "외과 계열 몰락이 사회적 문제가 되자 흉부외과 수가를 100% 올렸지만 지금은 효과가 없다며 재검토하겠다는 것이 복지부"라며 "분만 수가 또한 이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비판.
이 이사장은 "수가 올려주면 좋다고 뭐하겠나, 좋다고 소고기 사먹겠지"라고 운을 띄운뒤 "소고기 사먹으면 뭐하겠나 몇년 지나면 의사들이 돈벌어 소고기 사먹는다고 수가 깎겠지"라고 꼬집어.
최근 영상장비 수가 인하 등을 예로 수가 인상이 한시적이라는 것을 비판한 것.
그는 "외과 계열 몰락이 사회적 문제가 되자 흉부외과 수가를 100% 올렸지만 지금은 효과가 없다며 재검토하겠다는 것이 복지부"라며 "분만 수가 또한 이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