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동아리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 5000kg 김장 진행
대구가톨릭대병원 봉사동아리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이 최근 남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김장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약 250여명이(동아리 회원 60명, 남구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40명, 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사랑회 봉사자 참가자 60명, 다문화가정 90명) 총 5000kg에 달하는 김장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서 만든 김장은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보관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김민철 원목신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 봉사동아리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은 논공 치매센터, 칠곡 바오로 둥지 너씽홈을 비롯하여 SOS 프란체스카 마을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청소, 목욕시키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약 250여명이(동아리 회원 60명, 남구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40명, 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사랑회 봉사자 참가자 60명, 다문화가정 90명) 총 5000kg에 달하는 김장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서 만든 김장은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보관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김민철 원목신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 봉사동아리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은 논공 치매센터, 칠곡 바오로 둥지 너씽홈을 비롯하여 SOS 프란체스카 마을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청소, 목욕시키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