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보트 또 김장담그기 봉사

이석준
발행날짜: 2012-12-12 09:38:48
  • 비영리 자선 의료기관 요섭의원서 500여 포기 김장

[메디칼타임즈=]
한국애보트는 연말을 맞아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근 회사 임직원들은 비영리 자선 의료기관 요셉의원을 찾아 500여 포기 김장을 담그며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했다.

한국애보트의 요셉의원 김장담그기 봉사는 2008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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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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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음 2011.01.12 11:12:50

    충분한데 무슨 위기인양
    특정 병원이라고 해서 인원을 과다하게 책정할 필요가 있을까? 적정수를 넘겼으니 미달되는 것이지.

  • 대세의 2011.01.12 09:17:44

    전공의 없어도
    어차피 교수들이랑 병원은 상관없지 않나? 모자라는 인원은 PA뽑아서 돌리면 그만일텐데... 전공의보다 익숙하니 일도 잘하고 교수들도 좋아하잖아. 참.. 전공의부릴때처럼 노예부리듯 할 수 없다는게 좀 단점이겠군.

  • 관심의 2011.01.11 09:43:37

    전공의 복지나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전공이 시절 loading이 심한 과들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전문의 딴 후에 개원의나 봉직의가 잘 정착을 할수있게 노력을 해야죠
    요새 학생들은 과거에 비해 사리에 눈이 밝고 정보에도 능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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