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자가 대권을 잡으면서 차기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
이에 대해 의료계 일각에서는 의사 출신 인사들이 캠프에서 활약한 만큼 장관도 노려볼만 하지 않겠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
과거 이명박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모 교수는 "분명 후보에는 올라가겠지만 의사 출신 장관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놔.
그는 "희한하게 당도 그렇고 국민들도 변호사 출신에 대한 반감은 없는데 의사 출신에 대한 거부감은 있더라"면서 "대통령 입장에서도 굳이 모험을 하려 하겠느냐"고 귀띔.
이에 대해 의료계 일각에서는 의사 출신 인사들이 캠프에서 활약한 만큼 장관도 노려볼만 하지 않겠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
과거 이명박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모 교수는 "분명 후보에는 올라가겠지만 의사 출신 장관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놔.
그는 "희한하게 당도 그렇고 국민들도 변호사 출신에 대한 반감은 없는데 의사 출신에 대한 거부감은 있더라"면서 "대통령 입장에서도 굳이 모험을 하려 하겠느냐"고 귀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