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판 초속효성 인슐린 중 가장 낮은 보험가"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는 지난 1일부터 초속효성 인슐린 '노보래피드 주 100 IU/ml'의 약가를 7.5% 인하된 가격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보험가 2만5138원에서 2만3288원으로 인하된 것. 이는 국내 시판 초속효성 인슐린 중 가장 싼 가격이다.
한편 '노보래피드'는 지난해 9월 집계된 IMS데이터에서 전세계 초속효성 인슐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제1형, 제2형 당뇨 환자는 물론 임산부와 노인에게 쓰일 수 있다.
또 2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환자도 사용 가능하다.
기존 보험가 2만5138원에서 2만3288원으로 인하된 것. 이는 국내 시판 초속효성 인슐린 중 가장 싼 가격이다.
한편 '노보래피드'는 지난해 9월 집계된 IMS데이터에서 전세계 초속효성 인슐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제1형, 제2형 당뇨 환자는 물론 임산부와 노인에게 쓰일 수 있다.
또 2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환자도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