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비뇨기과 등 레지던트 지원 기피과 문제가 심각하다. 다시 외과로 합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모 대학병원 외과 교수의 말이다. 그는 최근 흉부외과 등 기피과는 정상적인 수련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같이 한마디.
그는 "외과를 중심으로 흉부외과, 비뇨기과 등을 구분할 수 있다"면서 "과거에 그랬듯 다시 외과로 회귀해 하나로 뭉치면 오히려 힘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모 대학병원 외과 교수의 말이다. 그는 최근 흉부외과 등 기피과는 정상적인 수련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같이 한마디.
그는 "외과를 중심으로 흉부외과, 비뇨기과 등을 구분할 수 있다"면서 "과거에 그랬듯 다시 외과로 회귀해 하나로 뭉치면 오히려 힘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