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허가현황 분석 결과
식약청이 2012년 12월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조(수입업) 허가 46건ㆍ제조(수입허가) 911건을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2월 의료기기 제조업허가는 지난달 30건 보다 5건 증가한 35건이, 수입업허가는 지난달 26건보다 15건 감소한 11건이 각각 허가됐다.
또 같은 기간 의료기기 제조허가는 지난달 130건 보다 121건 증가한 251건, 수입허가는 지난달 188건 보다 472건이 늘어난 660건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품목별로는 ▲체외진단분석기용시약(675건) ▲보청기(15건) ▲치과용 임플란트(12건) 순으로 허가건수가 많았다.
2012년 2월 의료기기 제조업허가는 지난달 30건 보다 5건 증가한 35건이, 수입업허가는 지난달 26건보다 15건 감소한 11건이 각각 허가됐다.
또 같은 기간 의료기기 제조허가는 지난달 130건 보다 121건 증가한 251건, 수입허가는 지난달 188건 보다 472건이 늘어난 660건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품목별로는 ▲체외진단분석기용시약(675건) ▲보청기(15건) ▲치과용 임플란트(12건) 순으로 허가건수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