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척추종양연구회(회장 정천기·서울의대 교수)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제7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척추 전이암 치료에서의 삶의 질.
앞서 척추종양연구회는 척추 종양의 연구,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여러 학문 분야 전문가들의 상호 이해 및 협력을 증진할 목적으로 2010년 2월 6일 창립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6차례의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의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석학들이 모여 학술교류를 한 바 있으며 매번 학회에서는 자유 연제 발표, 포스터 발표 및 증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학술대회마다 심포지엄의 주제를 다양화해 1차는 전이성 척추종양, 2차는 원발성 척추 종양, 3차는 암에 연관된 뼈의 질환, 4차 학술대회에서는 척추 방사선 수술, 5차는 척추종양수술에서의 척추 안정성, 그리고 6차는 척추 전이암의 사회 경제학적인 관점에 대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가졌다.
정천기 회장은 "척추 종양은 다분야의 협동 치료가 필수적이므로 평소 해당 전문가들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 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의 훌륭한 강의와 활발한 증례 토론을 통해 척추 종양의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암학회 홈페이지(http://www.canc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척추 전이암 치료에서의 삶의 질.
앞서 척추종양연구회는 척추 종양의 연구,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여러 학문 분야 전문가들의 상호 이해 및 협력을 증진할 목적으로 2010년 2월 6일 창립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6차례의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의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석학들이 모여 학술교류를 한 바 있으며 매번 학회에서는 자유 연제 발표, 포스터 발표 및 증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학술대회마다 심포지엄의 주제를 다양화해 1차는 전이성 척추종양, 2차는 원발성 척추 종양, 3차는 암에 연관된 뼈의 질환, 4차 학술대회에서는 척추 방사선 수술, 5차는 척추종양수술에서의 척추 안정성, 그리고 6차는 척추 전이암의 사회 경제학적인 관점에 대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가졌다.
정천기 회장은 "척추 종양은 다분야의 협동 치료가 필수적이므로 평소 해당 전문가들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 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의 훌륭한 강의와 활발한 증례 토론을 통해 척추 종양의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암학회 홈페이지(http://www.cancer.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