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개원의들이 건강보험 문제로 비급여 영역 개발에 관심이 많아 안타깝다."
의대 모 교수는 정신과 전문영역을 포기하고 비급여 진료에 집중하는 현상을 지적.
그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은 부각되고 있지만 새 정부에서 이를 반영할 지 의문"이라면서 "정신과 의사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
의대 모 교수는 정신과 전문영역을 포기하고 비급여 진료에 집중하는 현상을 지적.
그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은 부각되고 있지만 새 정부에서 이를 반영할 지 의문"이라면서 "정신과 의사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