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441억원 달성
루트로닉(대표이사 황해령)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4% 증가한 441억원ㆍ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억원과 10억원을 기록해 15년 연속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4일 루트로닉 관계자는 "지난해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수익성이 낮아지고 국내경기 침체로 내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 투자로 아시아, 일본, 북미, 남미, 유럽 등 전 지역 판매율이 28~5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및 일본현지법인 실적은 매출이 9.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한편, 루트로닉은 지난해 ▲보건산업대상 복지부장관 표창 ▲2천만불 수출탑 수상 ▲지경부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신제품 ADVANTAGEㆍ CLARITY 출시 등의 성과를 이뤘다.
4일 루트로닉 관계자는 "지난해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수익성이 낮아지고 국내경기 침체로 내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 투자로 아시아, 일본, 북미, 남미, 유럽 등 전 지역 판매율이 28~5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및 일본현지법인 실적은 매출이 9.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한편, 루트로닉은 지난해 ▲보건산업대상 복지부장관 표창 ▲2천만불 수출탑 수상 ▲지경부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신제품 ADVANTAGEㆍ CLARITY 출시 등의 성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