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총 11개국…"2011년 공장 업그레이드 큰 역할"
한독약품은 자사의 생산공장이 현재까지 세계 11개국으로부터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독약품은 2011년 4월 기존의 GMP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지난해에만 7개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
11개 나라는 콜롬비아, 오만, 브라질, 요르단, 코트디부아르, 우크라이나,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타이완,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회사에 따르면, 한독약품은 2011년 4월 기존의 GMP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지난해에만 7개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
11개 나라는 콜롬비아, 오만, 브라질, 요르단, 코트디부아르, 우크라이나,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타이완,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