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1시간 사옥 소등…LED 캔들 지원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어스 아워 한국사무소 주최로 진행되는 '2013 어스 아워'(Earth Hourㆍ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에 참여한다.
2008년부터 6년 연속 어스 아워 캠페인에 동참해온 필립스전자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60분 동안 남산 사옥을 일시 소등한다.
더불어 캠페인 동참의 일환으로 어스 아워 한국사무소에 자사 LED 캔들 200개도 지원한다.
특히 필립스 LED 캔들은 어스 아워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한국 공식 기념행사 당일 어스 아워의 의미를 형상화하는 서울광장 무대 조형에 사용될 예정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실시돼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어스 아워 캠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실천을 촉구하고자 기획된 범세계적 지구 살리기 운동.
개인, 사업체, 정부 모두 60분 동안의 소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 온난화 방지에 참여하며, 2012년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52개국ㆍ7001개 도시에서 수십 억 명의 사람들이 동참하는 등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다.
2008년부터 6년 연속 어스 아워 캠페인에 동참해온 필립스전자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60분 동안 남산 사옥을 일시 소등한다.
더불어 캠페인 동참의 일환으로 어스 아워 한국사무소에 자사 LED 캔들 200개도 지원한다.
특히 필립스 LED 캔들은 어스 아워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한국 공식 기념행사 당일 어스 아워의 의미를 형상화하는 서울광장 무대 조형에 사용될 예정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실시돼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어스 아워 캠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실천을 촉구하고자 기획된 범세계적 지구 살리기 운동.
개인, 사업체, 정부 모두 60분 동안의 소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 온난화 방지에 참여하며, 2012년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52개국ㆍ7001개 도시에서 수십 억 명의 사람들이 동참하는 등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