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3세 경영 체제…허승범 각자대표

이석준
발행날짜: 2013-03-22 16:04:16
  • 허승범 대표, 허용 명예회장 손자·허강 회장 아들

삼일제약이 3세 경영인 체제를 알렸다.

22일 삼일제약은 허강 대표이사 체제에서 허강-허승범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허승범 신임 대표이사는 허용 명예회장 손자이자 허강 회장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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