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코리아포럼 컨퍼런스 내달 2일ㆍ4일 개최
국내외 대표적인 23개 헬스케어 IT전문기업들이 참여하는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의장 최현묵ㆍ인텔코리아 이사)이 '제15회 정기 컨퍼런스'를 내달 2일과 4일 각각 부산 호텔농심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의료 현장의 이슈가 되고 있는 모바일, 터치 디바이스, 네트워크, 보안 및 백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발표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응방안과 구축사례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컨퍼런스에서는 ▲터치 디바이스 소개 ▲안전한 스마트 의료정보시스템 구현을 위한 필수 모바일 보안솔루션 ▲효과적인 헬스케어 데이터 저장방안(NAS) ▲차세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 1년 후 ▲의료정보시스템 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DB 보안 시스템 구축 방안 ▲병원 전자문서 생성 및 활용 ▲디지털 의료기기의 EMR 인터페이스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 최현묵 의장은 "2006년 시작한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이 이제 의료기관의 IT전문가 350여명이 매번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며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질적으로도 가장 최신의 헬스케어 이슈를 제시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www.healthcarekorea.com)로 할 수 있으며 병원관계자에 한해 사전등록으로 무료참가가 가능하다.
이날 행사는 의료 현장의 이슈가 되고 있는 모바일, 터치 디바이스, 네트워크, 보안 및 백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발표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응방안과 구축사례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컨퍼런스에서는 ▲터치 디바이스 소개 ▲안전한 스마트 의료정보시스템 구현을 위한 필수 모바일 보안솔루션 ▲효과적인 헬스케어 데이터 저장방안(NAS) ▲차세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 1년 후 ▲의료정보시스템 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DB 보안 시스템 구축 방안 ▲병원 전자문서 생성 및 활용 ▲디지털 의료기기의 EMR 인터페이스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 최현묵 의장은 "2006년 시작한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이 이제 의료기관의 IT전문가 350여명이 매번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며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질적으로도 가장 최신의 헬스케어 이슈를 제시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www.healthcarekorea.com)로 할 수 있으며 병원관계자에 한해 사전등록으로 무료참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