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디아 바이오사이언스 출신 김홍우 박사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미국 아디아 바이오사이언스(Ardea Biosciences) 출신 김홍우 박사를 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
김 박사의 대표 업적은 아디아 바이오사이언스 재직 중 개발에 참여했던 항암제 RDEA119(BAY 86-9766)가 지난 2009년 임상 1상 후 독일 바이엘사에 4억700만 달러에 라이선스 아웃한 것이다.
한올은 분자표적항암제 전문가 김홍우 박사 영입으로 현재 연구중인 항암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한올은 'HL-156CAN'을 비롯해 암 에너지 대사를 통제해 종양형성과 암 전이 및 재발을 억제하는 새 개념의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김 박사의 대표 업적은 아디아 바이오사이언스 재직 중 개발에 참여했던 항암제 RDEA119(BAY 86-9766)가 지난 2009년 임상 1상 후 독일 바이엘사에 4억700만 달러에 라이선스 아웃한 것이다.
한올은 분자표적항암제 전문가 김홍우 박사 영입으로 현재 연구중인 항암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한올은 'HL-156CAN'을 비롯해 암 에너지 대사를 통제해 종양형성과 암 전이 및 재발을 억제하는 새 개념의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