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혁신성에 따른 환자 혜택과 시장성과 인정"
전세계 115개국에서 허가를 받은 DPP-4 억제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이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30년 역사를 가진 제약 산업 전문 저널 '파마수티컬 이그제큐티브(이하 Pharmaceutical Executive)'에서다.
이 저널은 '자누비아'를 복합제 '자누메트'와 함께 머크의 122년 역사를 통해 가장 큰 판매 성과를 올린 치료제로 소개했다.
또 제 2형 당뇨 치료에 있어 적은 부작용으로 탁월한 혈당 조절 효과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의약품 혁신성에 따른 환자 혜택과 시장성과를 인정한 것이다.
한편 '자누비아'는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최초로 승인받은 DPP-4 억제제다.
2012년 7월 기준 전세계 115개국에서 승인 받았고 97개국에서 출시됐다.
30년 역사를 가진 제약 산업 전문 저널 '파마수티컬 이그제큐티브(이하 Pharmaceutical Executive)'에서다.
이 저널은 '자누비아'를 복합제 '자누메트'와 함께 머크의 122년 역사를 통해 가장 큰 판매 성과를 올린 치료제로 소개했다.
또 제 2형 당뇨 치료에 있어 적은 부작용으로 탁월한 혈당 조절 효과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의약품 혁신성에 따른 환자 혜택과 시장성과를 인정한 것이다.
한편 '자누비아'는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최초로 승인받은 DPP-4 억제제다.
2012년 7월 기준 전세계 115개국에서 승인 받았고 97개국에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