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인원 40명 제한…환자분류체계, 의료의 질 관리 다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계, 시민 및 소비자단체, 학계 등 포괄수가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제2기 포괄수가제 아카데미 과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기 포괄수가제 아카데미는 지난 3월 26일 개최됐던 1기에 이어 열리는 것으로 오는 28일 심평원 제1별관 1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1기 과정에서는 예상과 달리 200석의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아카데미 진행이 원활하지 않았던 터라 이번에는 40명으로 참가 인원수를 제한했다.
아카데미에서는 포괄수가제도의 개념과 현황, 환자분류체계, 의료의 질관리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해야 한다. 교육인원을 초과하면 각 부문별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며 기관당 1인 참석으로 제한한다.
한편, 포괄수가제 아카데미는 앞으로 2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2기 포괄수가제 아카데미는 지난 3월 26일 개최됐던 1기에 이어 열리는 것으로 오는 28일 심평원 제1별관 1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1기 과정에서는 예상과 달리 200석의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아카데미 진행이 원활하지 않았던 터라 이번에는 40명으로 참가 인원수를 제한했다.
아카데미에서는 포괄수가제도의 개념과 현황, 환자분류체계, 의료의 질관리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해야 한다. 교육인원을 초과하면 각 부문별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며 기관당 1인 참석으로 제한한다.
한편, 포괄수가제 아카데미는 앞으로 2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