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까지 4000평 부지에 공장 준공
인성메디칼(대표 송인금ㆍ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이 5일 강원도ㆍ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로의 이전(신설)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인성메디칼은 원주기업도시에 4000평 부지ㆍ115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4년 11월까지 공장을 준공하고,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인성메디칼은 현재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본사를,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의료용 카테터 및 수액셋트를 제조ㆍ수입하고 있다.
매출액은 2011년 109억원, 2012년 127억원으로 해마다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2~3년 안에 500억원 매출 달성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협약에 따라 인성메디칼은 원주기업도시에 4000평 부지ㆍ115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4년 11월까지 공장을 준공하고,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인성메디칼은 현재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본사를,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의료용 카테터 및 수액셋트를 제조ㆍ수입하고 있다.
매출액은 2011년 109억원, 2012년 127억원으로 해마다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2~3년 안에 500억원 매출 달성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