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중요 과제…현장감 있는 성과 낼 것"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경남발전연구원, 충남여성정책개발원, 대전복지재단, 경북행복재단, 부산복지개발원 등 5개 기관과 연구 학술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보사연 내 부설 지역사회보장발전연구센터와 이들 지역복지단체는 학술 교류협력과 정보 공유, 복지계획 수립, 모니터링 평가 및 관련 워크숍을 갖고 공동연구와 조사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보사연 최병호 원장은 "오늘날 복지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의 맞춤형 복지, 고용복지, 전달체계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앞으로 워크숍 등을 통해 현장감있는 성과물들이 나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사연은 이번의 5개 기관 외에도 11개 광역지자체와 협약식(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 보사연 내 부설 지역사회보장발전연구센터와 이들 지역복지단체는 학술 교류협력과 정보 공유, 복지계획 수립, 모니터링 평가 및 관련 워크숍을 갖고 공동연구와 조사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보사연 최병호 원장은 "오늘날 복지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의 맞춤형 복지, 고용복지, 전달체계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앞으로 워크숍 등을 통해 현장감있는 성과물들이 나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사연은 이번의 5개 기관 외에도 11개 광역지자체와 협약식(MOU)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