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 협동조합 설립 등 공로 인정"
제7회 한미중소병원상에 인봉의료재단 유태전 이사장(영등포병원)이 선정됐다.
신경외과 전문의 유 이사장은 김포지역 무의촌 무료진료 및 사회봉사, 중소병원 협동조합 설립 등 중소병원 위상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미중소병원상은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하며 지역주민 건강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또는 이사장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생겨났다.
신경외과 전문의 유 이사장은 김포지역 무의촌 무료진료 및 사회봉사, 중소병원 협동조합 설립 등 중소병원 위상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미중소병원상은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하며 지역주민 건강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또는 이사장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