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본부 인력 대폭 충원…"2014년 100억원 품목 육성"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독일 비오신사 제품을 국내 공급하는 비오신코리아㈜(대표 강종옥)와 면역증강제 '셀레나제'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셀레나제'는 지난해 IMS 기준 60억원 정도의 매출을 보인 제품이다.
휴온스는 '셀레나제'의 2014년 매출 100억 돌파를 위해 종합병원본부 인력을 20명 가량 대폭 충원하기로 결정했다.
전재갑 휴온스 사장은 "대대적인 인력충원이 끝나는 대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지식 및 감성 영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레나제'는 셀레늄 단일 성분으로는 세계 처음으로 시판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발암물질 활성화를 막고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경쟁 제품은 전무한 상태다.
'셀레나제'는 지난해 IMS 기준 60억원 정도의 매출을 보인 제품이다.
휴온스는 '셀레나제'의 2014년 매출 100억 돌파를 위해 종합병원본부 인력을 20명 가량 대폭 충원하기로 결정했다.
전재갑 휴온스 사장은 "대대적인 인력충원이 끝나는 대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지식 및 감성 영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레나제'는 셀레늄 단일 성분으로는 세계 처음으로 시판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발암물질 활성화를 막고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경쟁 제품은 전무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