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골프장서 숨진 채 발견…"사인 파악 중"
광동제약 창업주 최수부 회장이 강원도 평창의 한 골프장에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파악 중"이라고 짧게 말했다.
현재 경찰은 유족과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파악 중"이라고 짧게 말했다.
현재 경찰은 유족과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