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수입유통사 코익과 진행…'향기로 나누는 사랑' 주제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목표로 병원 로비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향수 수입∙유통사인 코익과 함께 '향기로 나누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수익금은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사용된다.
장호근 병원장은 "이번 바자회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는 향수 수입∙유통사인 코익과 함께 '향기로 나누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수익금은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사용된다.
장호근 병원장은 "이번 바자회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