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및 기증물품은 복지센터 등에 기부예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은 12일 지원 대회의실에서 '2013 희망+행복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서울지원 직원뿐만 아니라 서울지원이 입주해 있는 입주사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바자회 수익금 및 기증물품은 서울시 관내 복지센터 등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성금모금 방식 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뿐만 아니라 직원 상호간에도 따뜻한 정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게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바자회는 서울지원 직원뿐만 아니라 서울지원이 입주해 있는 입주사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바자회 수익금 및 기증물품은 서울시 관내 복지센터 등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성금모금 방식 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뿐만 아니라 직원 상호간에도 따뜻한 정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게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