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스트림 소형 무선디텍터 'DRX 2530C'
케어스트림이 소아과ㆍ정형외과 및 일반 X-ray 촬영을 할 때 저선량ㆍ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는 소형 무선 디텍터 'DRX 2530C'를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DRX 2530C는 특히 소아병동의 미숙아와 영유아 X-ray 촬영에 최적화된 기능을 자랑한다.
인큐베이터 아래에 있는 트레이 사이즈에 맞게 제작돼 환자를 이동시키지 않고도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무릎, 팔꿈치, 두개골과 같은 테이블 탑 촬영이나 환자들이 디텍터를 붙잡아야 하는 경우, 작은 부위 촬영도 자유롭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365-베드 소아병원은 DRX 2530C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병원 중 한 곳.
이 병원 영상의학과 마빈 넬슨(Marvin Nelson) 과장은 "DRX 2530C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는 미숙아들의 X-ray 촬영 편의성을 높여 어린 환자들의 관리수준이 높아졌다"며 "특히 의료진들이 즉각적으로 환자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재 CR 카세트에서 요구되는 처리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DRX 2530C는 특히 소아병동의 미숙아와 영유아 X-ray 촬영에 최적화된 기능을 자랑한다.
인큐베이터 아래에 있는 트레이 사이즈에 맞게 제작돼 환자를 이동시키지 않고도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무릎, 팔꿈치, 두개골과 같은 테이블 탑 촬영이나 환자들이 디텍터를 붙잡아야 하는 경우, 작은 부위 촬영도 자유롭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365-베드 소아병원은 DRX 2530C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병원 중 한 곳.
이 병원 영상의학과 마빈 넬슨(Marvin Nelson) 과장은 "DRX 2530C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는 미숙아들의 X-ray 촬영 편의성을 높여 어린 환자들의 관리수준이 높아졌다"며 "특히 의료진들이 즉각적으로 환자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재 CR 카세트에서 요구되는 처리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