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 교수가 지난 9월 28일 개최된 대한뇌졸중학회 평의원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정진상 차기 이사장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뇌신경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출판한 뇌졸중 교과서인의 저자로 참여해 뇌교뇌졸중, 기저핵출혈, 그리고 미상핵뇌졸중 등의 주제에 대해 3개의 chpater를 저술했다.
한편,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년간이다.
정진상 차기 이사장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뇌신경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출판한 뇌졸중 교과서인
한편,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