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병실 5인실로 바꾸고 증개충 공사 진행 중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은 22일 개원 27주년을 맞아 본관 지하 1층 식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 및 모범직원 포상과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이 이뤄졌다.
송경원 병원장은 "1986년 개원 이후 끊임없이 환자 중심의 혁신 활동을 실천해왔다. 대대적인 증개축으로 하드웨어가 바뀌는 만큼 현재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내부적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진행하자"고 말했다.
강동성심병원은 지난해부터 기준병실을 6인실에서 5인실로 바꾸는 등 환자 중심의 병원을 위해 증개축 공사를 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 및 모범직원 포상과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이 이뤄졌다.
송경원 병원장은 "1986년 개원 이후 끊임없이 환자 중심의 혁신 활동을 실천해왔다. 대대적인 증개축으로 하드웨어가 바뀌는 만큼 현재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내부적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진행하자"고 말했다.
강동성심병원은 지난해부터 기준병실을 6인실에서 5인실로 바꾸는 등 환자 중심의 병원을 위해 증개축 공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