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흡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60)가 최근 대한산부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1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77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현재 가톨릭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한국여성암연구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장흡 이사장은 "현재의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 산부인과의사, 사회단체, 정부와 협의하고 고민하겠다"며 "국민 건강을 지켜내고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헤매는 산모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77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현재 가톨릭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한국여성암연구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장흡 이사장은 "현재의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 산부인과의사, 사회단체, 정부와 협의하고 고민하겠다"며 "국민 건강을 지켜내고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헤매는 산모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