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가 최근 터키 안탈랴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 이과연구포럼(제29회 Politzer 세계학회)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Politzer 세계학회는 2년마다 열리는 이과 영역의 가장 큰 학회로 이번에는 특별히 기초연구자들의 모임인 '국제이과포회' 창립 총회와 함께 진행됐다.
수상한 논문은 'Autophagy may play a critical role in the process of gentamicin-induced delayed ototoxiciy'로 청각손상기전을 새로운 자가포식 기전으로 밝히는 기초연구다.
Politzer 세계학회는 2년마다 열리는 이과 영역의 가장 큰 학회로 이번에는 특별히 기초연구자들의 모임인 '국제이과포회' 창립 총회와 함께 진행됐다.
수상한 논문은 'Autophagy may play a critical role in the process of gentamicin-induced delayed ototoxiciy'로 청각손상기전을 새로운 자가포식 기전으로 밝히는 기초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