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 11년 이상 근무, 재무 부문 총괄 예정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지난 2일 재무총괄책임자로 김동열 상무를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상무는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11년 이상 근무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길리어드의 국내 사업 전반에 대한 재정 계획 및 관리, 회계 등 재무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최근까지 미국계 글로벌 제약기업인 호스피라코리아에서 재무회계를 총괄하는 재무사업부 상무를 역임했다.
또한 BMS제약 한국지사 및 호주지사 재경부에서 재무 매니저로서 주요 업무를 두루 담당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김 상무는 "과학 기반의 혁신적 R&D로 유명한 제약기업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상무는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11년 이상 근무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길리어드의 국내 사업 전반에 대한 재정 계획 및 관리, 회계 등 재무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최근까지 미국계 글로벌 제약기업인 호스피라코리아에서 재무회계를 총괄하는 재무사업부 상무를 역임했다.
또한 BMS제약 한국지사 및 호주지사 재경부에서 재무 매니저로서 주요 업무를 두루 담당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김 상무는 "과학 기반의 혁신적 R&D로 유명한 제약기업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