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 문제가 아니라 애매한 약이 문제인데... 온글라이자는 늦게 나와 자누비아나 가브스처럼 같은 계열을 선점하지도 못했고, 같은 시기에 나온 트라젠타가 신장기능에 상관없이 하루한번 같은 용량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것에 비해 특별한 장점을 가지지도 못했던 것이 문제이었는데... 이를 영업의 문제로 본 것은 크게 오판한 듯... 아마 포시가는 같은 계열 약물 중 가장 먼저 출시되기에 기대해 볼만 할 듯...
다른말로하면2013.12.18 10:14:58
의사들이 영업에 의해 약을 선택한다는 얘기임. 의미심장하게 와닿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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