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오픈 기념으로 기부…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115년 전통의 독일명품여행가방 브랜드로 알려진 리모와(RIMOWA)가 명동 매장 오픈을 기념해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3천만원을 전달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기부한 것.
김석화 함춘후원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향한 리모와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앞으로도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리모와의 뜻에 따라 이 기금을 꼭 필요한 곳에 유익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모와 명동점은 360m2(120평)로 구성, 동북아시아 내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리모와 전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국내 두 번째로 구성된 VIP Zone을 선보인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기부한 것.
김석화 함춘후원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향한 리모와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앞으로도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리모와의 뜻에 따라 이 기금을 꼭 필요한 곳에 유익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모와 명동점은 360m2(120평)로 구성, 동북아시아 내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리모와 전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국내 두 번째로 구성된 VIP Zone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