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135억원 매출신장…당기순이익 32억원
코넥스 1호 상장기업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전년대비 20% 신장한 135억2500만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하이로닉은 지난해 4/4분기 매출 45억9600만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26.75% 신장했다.
또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38억4900만원(64.49% 신장)ㆍ32억1700만원(58.47% 신장)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매출 고공행진은 미용치료시술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고강도집속형초음파수술기(HIFU) 더블로(Doublo)와 냉각지방분해술을 적용해 수술 없이 자연스러운 지방분해를 통해 체형관리가 가능한 미쿨(MICOOL)의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
특히 올해 모발이식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 하이로닉은 기존 모발이식장비에 비해 생착률을 극대화한 비절개방식 모발이식장비로 국내외 모발이식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진우 대표는 "올해 피부ㆍ비만ㆍ모발 각 분야별 최신 트랜드 제품 출시와 아시아를 비롯한 남미시장 확대 등을 통해 30% 이상 매출성장을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로닉은 지난해 4/4분기 매출 45억9600만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26.75% 신장했다.
또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38억4900만원(64.49% 신장)ㆍ32억1700만원(58.47% 신장)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매출 고공행진은 미용치료시술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고강도집속형초음파수술기(HIFU) 더블로(Doublo)와 냉각지방분해술을 적용해 수술 없이 자연스러운 지방분해를 통해 체형관리가 가능한 미쿨(MICOOL)의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
특히 올해 모발이식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 하이로닉은 기존 모발이식장비에 비해 생착률을 극대화한 비절개방식 모발이식장비로 국내외 모발이식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진우 대표는 "올해 피부ㆍ비만ㆍ모발 각 분야별 최신 트랜드 제품 출시와 아시아를 비롯한 남미시장 확대 등을 통해 30% 이상 매출성장을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