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서 합동교육 후 병원별 교육…총 389명 참여
인제대 백병원은 2014년도 신규 간호사 교육프로그램을 3주간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부산, 이달 11일 서울에서 합동교육이 있었으며 이후 병원별로 임상실습과 이론교육이 이뤄진다.
서울지역 합동교육은 일산백병원에서 이뤄졌으며 서울백 32명, 상계백 36명, 일산백 105명의 신규간호사가 참석했다.
인제대 김해캠퍼스에서 진행된 부산지역 교육에는 부산백 80명, 해운대백 136명 등 총 389명의 신규간호사가 함께했다.
서울지역 합동교육에는 ▲인제학원 백수경 상임이사의 '간호사 브랜드 이미지 높이는 전략'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의 '새내기 간호사를 위한 공감커뮤니케이션' ▲일산백병원 CS팀의 '신뢰감을 주는 신규간호사의 이미지 메이킹 방법'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부산지역 교육에는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심주철 교수와 백수경 상임이사, 의료서비스아카데미 정연화 강사, CS팀 등에서 간호사의 정신건강과 커뮤니케이션 기법, 친절서비스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합동교육 이후 병원별로 병동임상실습과 함께 이론교육인 ▲간호기록교육 ▲위기간호교육 ▲정맥주사 수기술 ▲감염관리 ▲투약관리 ▲수혈간호 ▲보험심사실·약제부·영양부·영상의학·중앙공급실 등 협조부서 업무교육 ▲전산교육 ▲의료폐기물·환경관리 ▲의료윤리 및 환자권리·책임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약품 및 물품관리 ▲성희롱·성폭행 예방교육 ▲소방·시설관리 등 총 100여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지역 합동교육은 일산백병원에서 이뤄졌으며 서울백 32명, 상계백 36명, 일산백 105명의 신규간호사가 참석했다.
인제대 김해캠퍼스에서 진행된 부산지역 교육에는 부산백 80명, 해운대백 136명 등 총 389명의 신규간호사가 함께했다.
서울지역 합동교육에는 ▲인제학원 백수경 상임이사의 '간호사 브랜드 이미지 높이는 전략'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의 '새내기 간호사를 위한 공감커뮤니케이션' ▲일산백병원 CS팀의 '신뢰감을 주는 신규간호사의 이미지 메이킹 방법'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부산지역 교육에는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심주철 교수와 백수경 상임이사, 의료서비스아카데미 정연화 강사, CS팀 등에서 간호사의 정신건강과 커뮤니케이션 기법, 친절서비스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합동교육 이후 병원별로 병동임상실습과 함께 이론교육인 ▲간호기록교육 ▲위기간호교육 ▲정맥주사 수기술 ▲감염관리 ▲투약관리 ▲수혈간호 ▲보험심사실·약제부·영양부·영상의학·중앙공급실 등 협조부서 업무교육 ▲전산교육 ▲의료폐기물·환경관리 ▲의료윤리 및 환자권리·책임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약품 및 물품관리 ▲성희롱·성폭행 예방교육 ▲소방·시설관리 등 총 100여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