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기념병원과 공동 강좌 "100년 역사 다시 쓰겠다"
뇌혈관질환 전문 명지성모병원(원장 허춘웅)은 지난 13일 개원 30주년 기념 '제4회 뇌졸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뇌혈관질환 전문 오오타기념병원과 합동으로 뇌졸중 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최신지견을 교환했다.
특히 환자 안전과 의료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정보화 사회에서 의료기관의 대응법도 발표했다.
허춘웅 병원장은 "명지성모병원 30년은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교육의 산물"이라며"병원을 찾아준 믿음의 30년을 기반으로 100년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뇌혈관질환 전문 오오타기념병원과 합동으로 뇌졸중 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최신지견을 교환했다.
특히 환자 안전과 의료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정보화 사회에서 의료기관의 대응법도 발표했다.
허춘웅 병원장은 "명지성모병원 30년은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교육의 산물"이라며"병원을 찾아준 믿음의 30년을 기반으로 100년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