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기념병원과 공동 강좌 "100년 역사 다시 쓰겠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뇌혈관질환 전문 오오타기념병원과 합동으로 뇌졸중 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최신지견을 교환했다.
특히 환자 안전과 의료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정보화 사회에서 의료기관의 대응법도 발표했다.
허춘웅 병원장은 "명지성모병원 30년은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교육의 산물"이라며"병원을 찾아준 믿음의 30년을 기반으로 100년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