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메디폼, 일동에서 먼디파마로

이석준
발행날짜: 2014-04-01 09:45:03
  • 제네웰, 먼디파마와 국내외 라이선스 및 판매 제휴

제네월(대표이사 문병현)의 200억 짜리 습윤드레싱재 '메디폼' 판촉 파트너사가 일동제약에서 먼디파마로 변경됐다.

1일 제네웰과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는 '메디폼'의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라이선스 및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네웰은 먼디파마에 '메디폼'을 공급하며, 먼디파마는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라이선스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은 오는 6월부터 판매 및 유통을 시작한다.

'메디폼'은 제네웰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시킨 습윤드레싱 제품이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