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관련 국내․국제분류 및 통계작성에 관한 협력 등 수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분야 통계분류에 관한 지식 및 정보 교환을 위해 통계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보건분야 통계분류에 관한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통계분류가 현장에서 보다 정확히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서 보건분야 통계분류는 표준질병․사인(死因)분류, 건강분류, 의료행위분류 등을 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복지 관련 국내․국제분류 및 통계작성에 관한 협력 ▲보건분류에 관한 지식 및 정보 교환 ▲관련 교육 및 연구의 공동 수행 등이다.
심평원 손명세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정부 3.0의 핵심 가치인 개방․소통․공유․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심평원은 보건의료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통계청은 보건정책 기초통계의 정확성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보건분야 통계분류에 관한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통계분류가 현장에서 보다 정확히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서 보건분야 통계분류는 표준질병․사인(死因)분류, 건강분류, 의료행위분류 등을 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복지 관련 국내․국제분류 및 통계작성에 관한 협력 ▲보건분류에 관한 지식 및 정보 교환 ▲관련 교육 및 연구의 공동 수행 등이다.
심평원 손명세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정부 3.0의 핵심 가치인 개방․소통․공유․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심평원은 보건의료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통계청은 보건정책 기초통계의 정확성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