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SCI 논문 쓰는 노하우 학술집담회 개최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최근 SCI논문 쉽게 잘 쓰는 Know-How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IF(Impact Factor)가 높은 저널에 자주 논문을 게재하는 연구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다양한 주제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우선 순환기내과 성기철 교수가 좋은 논문 다작하기에 대해 발표했고 외과 윤지섭 교수가 영문의학논문 작성법을 강의했다.
또한 안과 김준모 교수는 Blue Ocean을 주제로 논문 쓰기, 종합건진센터 장유수 교수는 건진센터자료로 IF 10점 이상 논문쓰기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진성민 교육연구부장은 "의학 계열별 특성에 따라 SCI논문을 보다 쉽게 잘 쓰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학술집담회를 자주 개최해 의료진들의 논문작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IF(Impact Factor)가 높은 저널에 자주 논문을 게재하는 연구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다양한 주제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우선 순환기내과 성기철 교수가 좋은 논문 다작하기에 대해 발표했고 외과 윤지섭 교수가 영문의학논문 작성법을 강의했다.
또한 안과 김준모 교수는 Blue Ocean을 주제로 논문 쓰기, 종합건진센터 장유수 교수는 건진센터자료로 IF 10점 이상 논문쓰기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진성민 교육연구부장은 "의학 계열별 특성에 따라 SCI논문을 보다 쉽게 잘 쓰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학술집담회를 자주 개최해 의료진들의 논문작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