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OTC 약물인 속쓰림 치료제 '넥시움 24시간(Nexium 24HR)'을 18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2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화이자는 지난 2012년 8월 아스프라제네카와 계약을 체결해 OTC 넥시움의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으며, 이미 지난 3월 28일 미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었다.
화이자는 지난 2012년 8월 아스프라제네카와 계약을 체결해 OTC 넥시움의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으며, 이미 지난 3월 28일 미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