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년간 임기 수행
김기택 신임 회장은 "학회운영 방향을 국민과의 소통, 회원간의 소통, 유관기관의 소통으로 정했다"며 "학회발전을 도모하면서 학회가 회원의 권익보호 및 국민들에게 진정한 척추 돌보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척추외과학회는 현재 650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분야별로 요추연구회, 최소침습연구회 등 8개 연구회가 소학회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