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까지…30개국 전문가 380명 사전 등록
세계요추연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Study of the Lumbar Spine, 이하 ISSLS)가 오는 7일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제 4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추간판 탈출증, 추간판 변성, 요통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지며 영국 옥스퍼드(Oxford) 대학의 페어뱅크(Fairbank) 박사, 미국 Texas Back Institute의 가이어(Guyer) 박사 등이 주요 강연자로 참석한다.
또한 역학, 생역학, 생화학 등 기초학 및 임상에 관한 최신 지견에 대해 81개의 구연 발표, 60개의 특별 포스터 발표, 250개의 일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요추 연구상, 최우수 논문 및 포스터 상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환모 학회장은 "이번 국제학회는 강의, 토론과 함께 요추에 대한 최신연구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이라며 "요추의 기초 및 임상에 대한 최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 162명, 미국 50명, 대한민국 45 명 등 30개국 380여명이 사전등록을 마치는 등 전 세계 요추 전문의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추간판 탈출증, 추간판 변성, 요통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지며 영국 옥스퍼드(Oxford) 대학의 페어뱅크(Fairbank) 박사, 미국 Texas Back Institute의 가이어(Guyer) 박사 등이 주요 강연자로 참석한다.
또한 역학, 생역학, 생화학 등 기초학 및 임상에 관한 최신 지견에 대해 81개의 구연 발표, 60개의 특별 포스터 발표, 250개의 일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요추 연구상, 최우수 논문 및 포스터 상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환모 학회장은 "이번 국제학회는 강의, 토론과 함께 요추에 대한 최신연구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이라며 "요추의 기초 및 임상에 대한 최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 162명, 미국 50명, 대한민국 45 명 등 30개국 380여명이 사전등록을 마치는 등 전 세계 요추 전문의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