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팀 참석 15팀 최종 수상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계명대 개교 60주년과 동산의료원 개원 115주년을 기념해 UCC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4월 7일부터 5월 25일까지 동산의료원과 관련된 영상 총 33편의 작품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심사를 거친 후 15팀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날 대상에는 내가 웃을 수 있는 이유(닥터보스)가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사랑의 나눔 동산의료원(최송은)과 사랑이 우리를 뛰게합니다(엄성현)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그 외 우수상 2팀, 장려상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UCC 공모전을 통해 오늘날 동산의료원을 이룬 것은 교직원들의 사랑과 헌신, 땀과 열정의 결정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며 "공모전애 보내준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4월 7일부터 5월 25일까지 동산의료원과 관련된 영상 총 33편의 작품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심사를 거친 후 15팀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날 대상에는 내가 웃을 수 있는 이유(닥터보스)가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사랑의 나눔 동산의료원(최송은)과 사랑이 우리를 뛰게합니다(엄성현)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그 외 우수상 2팀, 장려상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UCC 공모전을 통해 오늘날 동산의료원을 이룬 것은 교직원들의 사랑과 헌신, 땀과 열정의 결정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며 "공모전애 보내준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