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희망의 꽃바구니'와 구급 상자 전달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종호)가 소아암 환자 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창립 16주년을 기념해서다.
행사는 암으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정서적 지원 활동으로 이뤄졌다.
'한국먼디파마 희망의 꽃바구니'와 구급 상자가 전달됐다.
이종호 사장은 "한국먼디파마는 우수한 치료제 소개는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먼디파마는 작년에도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소아암 환자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쳤다.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희망나눔 기금'을 조성해 긴급 생계비 지원은 물론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먼디파마 희망꽃바구니' 등을 진행했다.
행사는 암으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정서적 지원 활동으로 이뤄졌다.
'한국먼디파마 희망의 꽃바구니'와 구급 상자가 전달됐다.
이종호 사장은 "한국먼디파마는 우수한 치료제 소개는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먼디파마는 작년에도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소아암 환자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쳤다.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희망나눔 기금'을 조성해 긴급 생계비 지원은 물론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먼디파마 희망꽃바구니'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