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미 봉사단과 공동 첫 실시 "소외된 이웃에 희망 전달"
울산창조포럼 돌보미 봉사단이 20일 울주 덕하교회에서 무료진료를 시행하며 첫 발을 내딛었다.
울산대병원(원장 조홍래)가 주최하고 울산창조포럼 돌보미 봉사단(단장 김문찬)이 후원한 이날 무료진료 행사에는 6명의 돌보미원봉사단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대병원 무료진료팀과 돌보미 봉사단이 교회를 찾은 100여명의 어른신들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검진 및 불편하신 점을 챙겨드리는 등 나눔활동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돌보미봉사단은 200여명의 사회 각계각층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공익활동에 참여하여 나눔과 사랑 그리고 사회의 공공성을 실천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봉사단은 앞으로 울산 전 지역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문찬 단장은 "돌보미봉사단과 울산대학교병원이 시작한 희망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대병원(원장 조홍래)가 주최하고 울산창조포럼 돌보미 봉사단(단장 김문찬)이 후원한 이날 무료진료 행사에는 6명의 돌보미원봉사단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대병원 무료진료팀과 돌보미 봉사단이 교회를 찾은 100여명의 어른신들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검진 및 불편하신 점을 챙겨드리는 등 나눔활동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돌보미봉사단은 200여명의 사회 각계각층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공익활동에 참여하여 나눔과 사랑 그리고 사회의 공공성을 실천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봉사단은 앞으로 울산 전 지역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문찬 단장은 "돌보미봉사단과 울산대학교병원이 시작한 희망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