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및 전자정부 정보화 결합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보건의료 및 전자정부 정보화를 결합한 해외진출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IT 컨설팅 사업을 위한 양 기관의 공동협력 ▲해외진출관련 정보 및 경험 교환 ▲해외진출협력사업 발굴 및 개발협의 ▲양 기관이 기타 해외진출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의된 활동 사항 등에 대해서 이뤄진다.
심평원 손명세 원장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보건의료시스템을 갖춘 심평원과 정보화 분야의 국제협력 노하우 및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ICT 전문기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협력은 기관차원을 넘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우리나라의 정보화 경험을 해외에 전수하고자 정보화분야 컨설팅, 국제IT협력센터, 개도국정보접근센터, IT봉사단 파견, 해외협력채널 구축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해외 IT 컨설팅 사업을 위한 양 기관의 공동협력 ▲해외진출관련 정보 및 경험 교환 ▲해외진출협력사업 발굴 및 개발협의 ▲양 기관이 기타 해외진출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의된 활동 사항 등에 대해서 이뤄진다.
심평원 손명세 원장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보건의료시스템을 갖춘 심평원과 정보화 분야의 국제협력 노하우 및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ICT 전문기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협력은 기관차원을 넘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우리나라의 정보화 경험을 해외에 전수하고자 정보화분야 컨설팅, 국제IT협력센터, 개도국정보접근센터, IT봉사단 파견, 해외협력채널 구축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