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 표어 공모전 시상 "수상작 등 적극 홍보"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는 최근 츌선 장려 국민표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인구협회는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5월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050점의 작품을 심사했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오금나 씨의 '자녀는 평생선물, 자녀끼리 평생친구', 우수작은 조가윤 씨의 '이집저집 아기웃음, 행복퐁퐁 희망쑥숙', 임주성 씨의 '허전한 한자녀, 흐뭇한 두자녀, 든든한 세자녀'가 선정됐다.
이밖에 '아이있어 행복한 당신, 동생있어 더 행복한 아이' 등 4개의 작품이 장려를 차지했다.
손숙미 회장은 "저출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5천점이 넘는 우수한 작품들이 들어와 입상작 선정이 쉽지 않았다"며 "수상작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출산장려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인구협회는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5월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050점의 작품을 심사했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오금나 씨의 '자녀는 평생선물, 자녀끼리 평생친구', 우수작은 조가윤 씨의 '이집저집 아기웃음, 행복퐁퐁 희망쑥숙', 임주성 씨의 '허전한 한자녀, 흐뭇한 두자녀, 든든한 세자녀'가 선정됐다.
이밖에 '아이있어 행복한 당신, 동생있어 더 행복한 아이' 등 4개의 작품이 장려를 차지했다.
손숙미 회장은 "저출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5천점이 넘는 우수한 작품들이 들어와 입상작 선정이 쉽지 않았다"며 "수상작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출산장려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