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마감, 최우수상 등 시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6일 "인증제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4일부터 9월 17일까지 '의료기관 인증제 광고·UCC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은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되어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을 구성하여 참가 가능하며 인증제 홍보를 위한 카피 및 디자인 등이 포함된 광고와 기발하고 재미있는 UCC 영상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인증원은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작품의 창의성, 흥미성, 전달력 및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인(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우수상 및 장려상 각 2인(팀)에는 상금 50만원 및 20만원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참여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내려받은 참가신청서를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석승한 인증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의료기관 인증제가 안전한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은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되어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을 구성하여 참가 가능하며 인증제 홍보를 위한 카피 및 디자인 등이 포함된 광고와 기발하고 재미있는 UCC 영상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인증원은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작품의 창의성, 흥미성, 전달력 및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인(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우수상 및 장려상 각 2인(팀)에는 상금 50만원 및 20만원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참여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내려받은 참가신청서를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석승한 인증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의료기관 인증제가 안전한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