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팅 등 공동 추진 "중소병원 건실 경영 기여"
중소병원협회(회장 홍정용)와 의료재단연합회(회장 정영호)는 6일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병원경영지원전문기업 (주)에이치엠엔컴퍼니(대표 임배만)와 공동연구 및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병원 정책의 개발 및 연구와 경영컨설팅 및 교육사업, 의사인력에 대한 육성 및 연계사업, 의사 직급체계 및 급여제도의 표준화 연구, 의사 성과평가 및 보상시스템 구축 연구, 표준진료지침 개발연구 등에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중소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은 "협약을 통해 중소병원의 건실경영 및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료재단연합회 정영호 회장도 "의사들의 급여제도를 표준화하고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중소병원 경영관련 연구 및 사업을 직접 추진함으로써 중소병원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따.
HM&컴퍼니 임배만 대표는 "그동안 병원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이면서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 및 사업을 펼쳐 중소병원의 효율경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병원 정책의 개발 및 연구와 경영컨설팅 및 교육사업, 의사인력에 대한 육성 및 연계사업, 의사 직급체계 및 급여제도의 표준화 연구, 의사 성과평가 및 보상시스템 구축 연구, 표준진료지침 개발연구 등에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중소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은 "협약을 통해 중소병원의 건실경영 및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료재단연합회 정영호 회장도 "의사들의 급여제도를 표준화하고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중소병원 경영관련 연구 및 사업을 직접 추진함으로써 중소병원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따.
HM&컴퍼니 임배만 대표는 "그동안 병원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이면서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 및 사업을 펼쳐 중소병원의 효율경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