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태교 전파와 행복한 출산 문화 조성 기여
이교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의 제9회 임산부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태교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태교이론을 정립하고 상급종합병원 최초 자연주의출산센터 운영으로 산모와 영아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교원 교수는 "엄마의 행복 속에 웃으며 태어나는 아기는 우리의 미래"라며 "행복한 태교와 출산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 격려했다.
이 교수는 태교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태교이론을 정립하고 상급종합병원 최초 자연주의출산센터 운영으로 산모와 영아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교원 교수는 "엄마의 행복 속에 웃으며 태어나는 아기는 우리의 미래"라며 "행복한 태교와 출산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