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디파마+제네웰 합작품…전세계서 한국 최초 출시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종호)가 포비돈요오드가 함유된 습윤드레싱재 '베타폼®'을 24일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출시한다.
'베타폼®'은 '메디폼®'과 같은 폼드레싱재에 베타딘® 주성분 포비돈 요오드가 함유된 신개념 습윤드레싱재다.
'베타폼®' 개발은 베타딘® 제조사 먼디파마와 메디폼® 제조사 ㈜제네웰(대표이사 문병헌)의 합작품이다.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 벤처 파트너십이 라이센싱과 영업 및 마케팅 전략적 제휴를 넘어 신제품 개발로 이어진 이례적 사례다.
'베타폼®'은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베타폼®'은 감염 상처 관리에 사용될 수 있다.
항균력에 대한 시험관 내 시험 결과 '베타폼®'은 접촉 후 10분부터 녹농균과 포도상구균 모두에서 세균 집락이 확인되지 않았다.
24시간 배양 시험 결과에서도 녹농균과 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력을 보였다.
'베타폼®'은 '메디폼®'과 같은 폼드레싱재에 베타딘® 주성분 포비돈 요오드가 함유된 신개념 습윤드레싱재다.
'베타폼®' 개발은 베타딘® 제조사 먼디파마와 메디폼® 제조사 ㈜제네웰(대표이사 문병헌)의 합작품이다.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 벤처 파트너십이 라이센싱과 영업 및 마케팅 전략적 제휴를 넘어 신제품 개발로 이어진 이례적 사례다.
'베타폼®'은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베타폼®'은 감염 상처 관리에 사용될 수 있다.
항균력에 대한 시험관 내 시험 결과 '베타폼®'은 접촉 후 10분부터 녹농균과 포도상구균 모두에서 세균 집락이 확인되지 않았다.
24시간 배양 시험 결과에서도 녹농균과 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력을 보였다.